[뉴스핌=우수연 기자] 피앤텔은 40억4544만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예정대로 완료되지 못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는 지난 4월 2일 이사회결의를 통하여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으나, 제3자배정 대상자인 (주)와이엠코퍼레이션(구:피앤텔기업인수목적주식회사)이 주금납입일인 2014년 9월 5일에 납입대금을 입금하지 않음에 따라 유상증자를 부득이하게 완료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