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계양전기㈜(대표 김승노)는 더욱 작고 강력해진 파워를 갖춘 14.4V 리튬이온 충전햄머드릴 DDH-1442L-2C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DDH-1442L-2C는 4극모터 적용으로 파워 및 내구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시중에서 판매 중인 타사 또는 자사 제품 대비 2.5배 내구성이 증대되었으며, 회전속도는 35% 늘어나 우수한 작업성능을 자랑한다.
계양의 R&D 노하우로 탄생한 4극 모터를 적용하여 회전속도 1750rpm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2단 속도조절이 가능해 저속과 고속이 필요한 작업환경에서 용도에 맞춰 사용할 수 있으며, 10mm 고성능 척을 적용하여 흔들림이 적고 내구성이 우수하다.
또한, 인체공학적 디자인 설계로 그립성이 뛰어나며, 제품 중량이 1.4kg에 불과해 작업시 피로를 최소화했다.
새롭게 출시된 콤팩트 충전햄머드릴 DDH-1442L-2C는 11월 30일까지 황금 60돈 대박 경품이벤트 대상 제품이다. 구매고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제품박스 내에 들어있는 이벤트 응모권을 확인한 후, 해당 응모번호를 공식 홈페이지(www.keyang.com)에 등록하면 된다. 5월부터 8월까지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황금 30돈(1명)과 독도여행권(10명), 18V 4.0AH 리튬이온 배터리(100명), 주유기프티콘(1,000명) 등 푸짐한 경품이 지급된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