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기 기자] 리홈쿠첸은 기존의 이대희·강태융·이평희 각자 대표 체제에서 이대희·이평희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16일 공시했다.
강태융 대표이사는 일신상 사유로 사임했다.
[뉴스핌 Newspim] 김현기 기자 (henrykim@newspim.com)
기사입력 : 2014년07월16일 16:04
최종수정 : 2014년07월16일 16:04
[뉴스핌=김현기 기자] 리홈쿠첸은 기존의 이대희·강태융·이평희 각자 대표 체제에서 이대희·이평희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16일 공시했다.
강태융 대표이사는 일신상 사유로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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