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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희 임신 4개월 [사진=뉴스핌DB] |
박진희 임신 4개월…5세 연하 남편은 국내 유명 로펌 변호사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박진희가 임신 4개월째다. 지난 5월 결혼식을 올린 박진희의 빠른 임신 소식에 덩달아 박진희의 남편에 시선이 쏠렸다.
박진희의 남편은 국내 유명 로펌 소속 변호사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박진희의 소속사는 결혼을 앞둔 상태에서 "박진희의 남편은 국내 유명 로펌 소속 변호사"라고 밝힌 바있다.
두 사람은 박진희가 MBC 드라마 '구암 허준'을 촬영할 당시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고 이 후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한편 박진희의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는 10일 "박진희가 임신 4개월째다. 신혼 여행 중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진희는 당분간 연예계 활동을 하지 않고 집에서 태교에 전념할 계획이다.
박진희 임신 4개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진희 임신 축하해요" "박진희 신혼여행 중 임신 사실 알았구나" "박진희 임신, 엄마 닮은 아이 나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