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점검, 19일 오후 1시까지 진행…4.10 패치 적용될까? [사진=리그오브레전드 홈페이지] |
[뉴스핌=이지은 인턴기자]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이 점검에 들어갔다.
라이엇게임즈 측은 "소환사 여러분들께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현재 서비스 점검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약속한 시간 내에 조속히 점검을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라는 공지를 게재했다.
이번 롤점검은 19일(목)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버 안정화와 게임 업데이트를 위해 7시간동안 롤점검을 진행한다.
라이엇게임즈는 아직 게임 업데이트 내용에 대해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게임 유저들은 지난 18일 북미서버에 적용한 4.10 롤패치를 적용할 가능성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월드컵을 기념하는 스킨과 테스트 서버에서 먼저 공개된 '채널고정 드레이븐' 스킨이 출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