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의 올데이 다이닝, ‘더 카페’에서는 8월 29일까지 평일 점심 뷔페를 5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크레이지 서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더 카페’에는 LA 갈비를 비롯해 양고기, 각종 스테이크, 대하 등 각종 해산물을 즉석에서 구워주는 라이브 바베큐 코너와 지역 농장에서 공수한 신선한 야채가 준비된 샐러드 바, 팔도 제철 재료로 꾸민 한식 코너, 직접 고른 재료로 바로 만들어주는 파스타, 샤브샤브 코너가 있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
일식 코너는 신선한 활어회와 초밥을 선보이며, 디저트 코너에서는 직접 셰이크를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기계가 준비되어 있으며, 10여종의 컨포넌트가 준비된 아이스크림 코너, 5~6종의 파이와 케이크류, 발로나 초콜렛, 과일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평일 점심 가격인 7만3000원인 점을 감안하면, 30% 이상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기회이다. 사전 예약을 추천하며, 타 할인 혜택과 중복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