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 9일 업계 최초로 산지직송 상품인 '사랑과 별이 방울방울' 오이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사랑과 별이 방울방울' 오이는 전남 광양에서 생산되는 오이로 '미니스탑'이라는 오이품종을 하트와 별 모양의 재배용 케이스에 담아 재배하는 농법으로 탄생됐다.
어린이들이 즐겁게 야채를 접할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샐러드를 비롯한 음식 데코레이션으로 재미있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