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프랑스의 왕 '루이 14세'를 지칭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루이까또즈 워치는 신제품 '니스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로즈 골드 컬러 체인과 화이트 세라믹 체인의 조화가 돋보이는 NICE Series(니스 시리즈)는 깔끔한 화이트 다이얼과 함께 만나 여성스러운 느낌을 극대화하며,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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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 시그니쳐를 케이스 베젤에 응용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하고 핑크 컬러의 앙증맞은 참 장식은 봄기운을 물씬 풍기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브레이슬릿 느낌으로 오피스룩 스타일링에 매치해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캐주얼룩에 다른 액세서리와 함께 레이어드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루이까또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국내 최대 시계 전문 편집샵 갤러리어클락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