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SK하이닉스가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오전 9시 7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800원, 2.01% 오른 4만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4만650원까지 상승,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한국투자증권, UBS, KDB대우증권, CS 등이 매수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렸다.
SK하이닉스는 오는 24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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