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은 新연금저축에 대한 정보를 집중적으로 다룬 ‘THE 100’ 18호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100세시대연구소가 新연금저축을 은퇴준비의 필수 상품으로 선정하고 연금저축의 다양한 이야기를 다뤘다.
연금이 필요한 이유,본인의 성향과 상황에 따라 펀드, 신탁, 보험 중 어떤 유형의 연금상품이 맞는지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최근 복잡해진 연금저축의 세제혜택과 상품별 특징들을 비교해 쉽게 설명했다. 연금저축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다양한 사례도 담았다.
이밖에 스페셜 코너로 우리가 그 동안 안전자산이라고 여겨왔던 자산이 오히려 위험자산이 될 수도 있다는 역발상을 통해 100세시대의 위험자산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내리고 각각의 기준을 제시하는 ‘100세시대형 상품 찾기’가 수록돼 있다.
100세시대연구소 김정호 소장은 “절세상품이 갈수록 사라져가는 추세에서 新연금저축은 절세와 노후준비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상품”이라며 “최근 새롭게 개정된 新연금저축은 기존에 비해 유연한 투자가 가능한 상품으로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자산관리의 필수 아이템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THE100 18호는 우리투자증권 전국 영업점을 통해 받아보거나 우리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