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크림반도 검찰총장이 영화배우를 연상케 하는 미모로 화제다. [사진=유튜브 캡처] |
크림반도 미모의 검찰총장으로 화제로 모은 세르게이 악세노프 신임 검찰 총장은 올해 33살이며 지난 12년간 우크라이나에서 검사로 활동했다.
특히 검사 재직 시절 폭력 조직 소탕 전담 검사로 유명했다는 사실이 전해지며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30대 초반의 나이에도 불구 크림반도 검찰 총장직을 맡아 '크림반도의 엄친딸'이라는 명칭에 손색이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크림반도 러시아 귀속 찬성과 크림반도 검찰총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크림반도 러시아 귀속 찬성에 크림반도 검찰총장 완전 엄친딸이네", "크림반도 러시아 귀속 찬성 결론에 크림반도 검찰총장 지명, 우크라이나 사태 진정됐으면", "크림반도 검찰총장, 미모에 능력까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