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아리따움이 대나무 숯 성분으로 모공 속 노폐물과 각질을 한번에 관리해주는 '대나무 숯 클렌징'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아리따움의 '대나무 숯 클렌징' 라인은 우리나라 최대 대나무 산지인 담양의 대나무 숯 성분을 원료로 피지와 노폐물, 블랙헤드 등 모공 및 각질을 전문적으로 케어해 주기 위해 선보인 클렌징 신제품이다.

고온에서 구워낸 숯을 통해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해준다. 뿐만 아니라 규산과 칼슘 등의 풍부한 미네랄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데도 탁월하다.
 
아리따움은 소비자의 피부 고민 및 사용 편리성을 고려해 대나무 숯 클렌징 폼과 대나무 숯 필링젤, 대나무 숯 버블고마쥬, 대나무 숯 머드팩, 등 총 4종으로 라인을 구성했다. 
 
아리따움 관계자는 "모공과 각질을 깨끗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피지가 원활하게 배출되지 않아 블랙헤드가 생기고 모공이 넓어지는 등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된다"며 "대나무 숯 클렌징 라인은 피지와 블랙헤드 등 노폐물은 물론 각질까지 한번에 관리해줘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