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대상이 봄을 맞아 입맛을 되살리는 제철 밥상 제품을 선보였다.
대상이 선보인 달래와 미나리를 넣은 된장찌개는 누구나 좋아하는 집 밥 대표 음식이다. 신선한 냉장 타입의 청정원 '우렁된장찌개'는 된장을 기본으로 국산 우렁과 각종 양념을 넣어, 간편하게 찌개를 끓일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봄철 입맛을 살리는 구수한 달래된장국은 종가집의 '데이즈 순한국 된장양념'을 이용하면 간편하다.
초록마을의 '무농약새싹비빔밥'은 브로콜리와 유채, 적양배추, 무순, 배추 등 다양한 채소를 한꺼번에 담아 간편하게 새싹비빔밥을 준비할 수 있다.
풀무원의 '찬마루 매콤떡볶이양념소스'와 해찬들의 '매콤달콤 떡볶이양념장' 등을 활용하면 제철을 맞은 쭈꾸미로 매콤한 떡볶이를 만들 수 있다.
봄 제철 음식하면 딸기를 빼놓을 수 없다. 청정원의 '스트로베리 드레싱소스'와 오뚜기의 '딸기요거트 드레싱', 풀무원의 '쉐프메이드 허니요거트드레싱'을 이용하면 새콤달콤한 딸기 샐러드를 만들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