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박기홍 포스코 사장은 28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14 기업설명회를 통해 "셰일 가스가 지금 당장 국내 LNG가격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겠지만, 앞으로는 달라질 것"이라며 해외 셰일 가스전 지분 투자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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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4년01월28일 16:46
최종수정 : 2014년01월28일 1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