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한국정보인증이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일반청약을 실시한 결과 총 8963억원의 청약증거금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주관사인 현대증권에 따르면 일반청약 경쟁률은 922.1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1800원으로 총 540만주를 공모한다.
한국정보인증은 공개키기반구조기술(PKI)의 공인인증서를 발급 전문기업으로 현재까지 해외 17개 국가에 PKI 컨설팅 및 프로젝트 수출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코스닥 상장일은 다음달 4일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