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스, 하재일 부사장 선임… 영업력 강화

기사입력 : 2014년01월17일 10:33

최종수정 : 2014년01월17일 11:30

[뉴스핌=최영수 기자] 트레이스가 영업력 강화를 위해 하재일 부사장(CMO)를 신규 선임했다.

하재일 신임 부사장은 최고마케팅책임자(CMO)로서 신규고객 및 영업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며, 사내 TF팀도 진두지휘하게 된다.

하 부사장은 연세대 상대를 졸업한 뒤 시노펙스 및 디지텍시스템즈 등에서 CMO를 역임한 바 있다.

특히 10여 년간 삼성전자 터치스크린 협력업체에서 CMO로 활동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매출 증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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