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100% 착즙주스 카페 휴롬팜(대표이사 박정률)이 겨울 시즌 신 메뉴로 과일과 국내산 한방재료를 달여 만든 새콤달콤한 ‘휴롬 한방차’를 출시했다.
‘휴롬 한방차’는 대추생강차, 오미자사과차, 베리차, 둥글레배차, 도라지생강배차 총 5종이다. 면역력 증진 및 감기예방에는 대추생강차, 눈밑에 다크써클이 심하고 수면부족에 시달린다면 피로회복에 좋은 오미자사과차, 성인병 예방과 노화방지를 돕는 베리차, 음주를 한 다음날에는 숙취와 갈증해소를 돕는 둥글레배차, 잦은 흡연 등으로 기관지가 좋지 않다면 도라지생강배차를 추천한다. 가격은 4800원.
티백이나 퓨레에 물을 붓는 것이 아닌 매장에서 주스전문가 ‘파이토스’가 직접 신선한 과일과 국내산 한방재료만을 넣고 달여 만들었다. 맛이 깔끔하고 과일 특유의 달콤한 맛으로 목넘김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