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아메리칸 그릴 & 샐러드 애슐리가 7일 중랑구 상봉동에 프리미엄 매장인 W버전의 애슐리 상봉 홈플러스점을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애슐리 상봉 홈플러스점은 홈플러스 지하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300석 규모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가족이나 주부들이 쇼핑 후 쾌적한 분위기에서 외식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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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만의 신선한 80여종의 샐러드와 즉석 그릴바, 이태리 화덕피자&파스타 등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디저트로 와플과 커피까지 준비되어있어 각종 모임에도 적합한 장소이다.
애슐리 관계자는 “이번 애슐리 상봉 홈플러스점은 접근이 용이해, 쇼핑 후 외식을 즐길 수 있는 인근 주민들 뿐 아니라 각종 메뉴들로 데이트 코스나, 다양한 모임에서 사랑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애슐리의 다양한 메뉴를 선사하며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애슐리 상봉홈플러스점 W매장은 평일 런치 1만2900원, 평일 디너와 주말 1만9900원으로 즐길 수 있으며, 3000원만 추가하면 무제한 와인을 즐길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