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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녀`·`관상` 곰TV로 집에서 편하게 즐기자 [사진=영화 `관상`, `소녀` 포스터] |
영화 '관상' '소녀' 곰TV로 집에서 편하게 즐기자
[뉴스핌=이현경 기자] 영화 '관상'과 '소녀'를 집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인터넷 미디어 곰TV는 "20일부터 '관상'과 '소녀'의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알렸다.
영화 '관상'은 배우 송강호, 이정재, 김혜수, 백윤식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제작 당시부터 큰 화제를 몰고온 올 가을 최고 흥행작이다. 9월11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 912만3901명을 기록했다.
'소녀'는 배우 김시후, 김윤혜 주연의 작품으로 말실수로 친구를 죽음으로 이끈 한 소년과 작혹한 소문에 휩싸인 소녀의 위태로운 사랑을 담고 있다.
영화 '관상'과 '소녀' 곰TV 서비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관상 재밌게 봤는데, 또 봐야겠다" "소녀 벌써 곰TV에 나오는 거야" "소녀, 관상 두 번 봐도 재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