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소연 기자] 29일 뉴스핌과 인민망 한국지사가 공동 개최한 2013년 한중 공동포럼의 기조 발표자로 나선 우샤오추 소장은 "중국은 2020년 위안화가 국제통화 시스템의 중요한 일원이 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중국은 국제무역 결제에 위안화 사용을 적극 장려하고 있는 동시에 인민은행은 관련 국가와 지역간 통솨 스왑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강소연 기자 (kang1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