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한스킨이 비비크림 하나로 피부표현은 물론 피부과 시술을 받은 듯한 효과를 선사하는 신제품, ‘바이오 오리진 비비크림’ 3종을 출시했다.
바이오 오리진 비비크림은 한스킨이 올해 초 종합 바이오제약기업 ‘셀트리온’ 인수된 후 출시한 첫 번째 고기능성 비비크림이다.
한스킨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여성들에게 일명 ‘비톡스 메이크업’ (비비크림+보톡스의 합성어)이라는 새로운 뷰티 이슈를 제안한다. 피부 톤 보정 기능 외에도 보톡스, 필러, IPL 등 여성들이 선호하는 피부과 시술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바이오 오리진 비비크림은 나이가 들수록 세포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않아 발생하는 피부 탄력, 윤기, 피부톤의 문제를 개선해준다.
제품가격은 ‘바이오 오리진 링클 톡 비비’(40ml) 와 ‘바이오 오리진 볼륨 필 비비’가 각각 (40ml) 3만9000원, ‘바이오 오리진 화이트 플러스 비비’가 (40ml) 3만3000원이다.
한편, 바이오 오리진 비비크림은 얼마 전 방영된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손담비의 뷰티풀 데이즈'에서 가수 손담비와 일본의 유명 뷰티 칼럼니스트 우에다 사치코가 추천한 비톡스 메이크업을 위한 필수품으로 소개되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