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다날이 데일리킹과 제휴를 맺고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포메인에서 바통(BarTong) 바코드결제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포메인 방문고객은 지갑이 없어도 스마트폰으로 바통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서 일회용 바코드를 생성해 미리 등록해 놓은 은행 계좌나 휴대폰결제를 통해 현장에서 편리하게 결제하면 된다.
이에 전국 130개 포메인 매장 중 106개 매장에서 바통 결제가 가능하다.
이번 제휴를 기념해 총 4300명에게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바통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바통'을 검색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