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개점 34주년을 맞아 하이 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아펠이 19세기 프랑스의 소설가 쥘 베른 작품의 영감을 받아 제작된 100억원 규모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본 전시회는 오는 8일까지 명품관 마스터피스 존에서 전시된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3년09월05일 16:56
최종수정 : 2013년09월05일 16:56
[뉴스핌=김지나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개점 34주년을 맞아 하이 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아펠이 19세기 프랑스의 소설가 쥘 베른 작품의 영감을 받아 제작된 100억원 규모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본 전시회는 오는 8일까지 명품관 마스터피스 존에서 전시된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