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아메리칸 그릴 & 샐러드 애슐리에서는 중계 2001 아울렛 매장을 13일 리뉴얼 오픈한다.
기존 클래식매장에서 W매장으로 업그레이드 한 것이다. 하지만 기존의 중계 홈플러스점은 여전히 클래식 매장으로 남아, 같은 상권에서 기호에 따라 애슐리 클래식과 W매장을 선택하여 즐길 수 있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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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매장은 클래식, W, W+, 3가지의 컨셉으로 운영된다. 클래식 매장은 애슐리의 고전적 가치를 담고 있는 대표 모델로써 평일 런치가 9,900원의 합리적 가격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60여종의 다양한 메뉴와 여성 감각의 인테리어를 통해 젊은 주부들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다.
애슐리 W는 프리미엄 매장으로 80종의 다양한 메뉴와 화덕에서 직접 구운 피자, 즉석 그릴, 무제한 와인, 와플과 커피를 즐길 수 있다. 평일 런치가 1만 2,900원이며 3,000원에 와인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