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NH농협은행(신충식) 은퇴연구소는 7일 'NH-행복설계' 서비스의 일환으로 이달 25일 강화도 화문석 마을에서 '전원생활 체험여행'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여행은 은퇴 후 귀농귀촌을 생각하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전원 체험 등이 준비돼 있어 각자에게 적합한 노후생활을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대상은 농협은행 퇴직연금 가입 고객과 가족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신청은 지점방문 신청 또는 인터넷뱅킹 이벤트존(http://pension.nonghyup.com)에서 오는 1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농협은행 은퇴연구소에서는 은퇴 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NH-행복설계'서비스를 개발해 노후준비를 위한 상설교육과 다양한 체험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