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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수젠텍, '코로나19·독감 동시 진단' 태국 허가...캐나다·호주 허가 절차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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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진단제품, FDA·CE·MHRA이어 SFDA 인증 대기

이 기사는 8월 28일 오전 08시35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최근 코로나19와 계절 독감(인플루엔자)이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수젠텍이 관련 진단키트의 해외 시장 판로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젠텍은 지난 13일 코로나19와 A·B형 독감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신속진단키트를 태국 식품의약품안정청으로부터 허가 받았으며 캐나다·호주 등 국가에서도 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다.

수젠텍 관계자는 28일 "연내 캐나다·호주 허가 획득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국내외 코로나에 대한 관심은 앞으로도 꾸준히 발생할 것으로 관련 제품을 확대할 수 있는 판로를 계속해서 개척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알레르기 진단 제품은 사우디아라비아 인허가 대기 중으로 곧 완료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외 시장에서 영역을 확보해 나가고 있으며, 여성 호르몬 진단 제품은 하반기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다. 현재 팬테크 시장을 위주로 사업 확대 및 다각화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수젠텍 로고. [사진=수젠텍]

수젠텍은 코로나 19진단 제품 외 알레르기·펨테크(femtech) 제품 등을 통해 중장기 성장 전략을 내세우며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젠텍은 전자동 알레르기 검사장비 'S-Blot 3'와 '음식물과 꽃가루 등 102종의 알레르기 유발물질에 대한 알레르기 여부를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102종 알레르기 동시진단시약(제품명:SGTi-Allergy screen)'을 통해 국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현재 미국 FDA, 유럽 CE, 영국 MHRA 인증을 확보했으며 연내 사우디아라비아 SFDA 인허가 취득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 제품 대비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PLUS' 제품인 'S-Blot 3 PLUS'와 120종 알레르기 검사가 가능한 'SGTi-Allergy Screen PLUS'를 출시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 중이다.

또한 수젠텍은 여성 호르몬 진단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슈얼리 스마트'시리즈를 통해 펨테크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펨테크는 여성을 의미하는 피멜(Female)과 기술을 의미하는 테크놀로지(Technology)를 결합한 합성어다.

지난 2022년 선보인 '슈얼리 스마트' 시리즈는 모바일 앱과 연동해 여성 호르몬을 진단·관리하는 체외진단 의료기기로, 소변을 통해 배란, 임신, 폐경 및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 등 여성 호르몬 진단이 가능하다. 지난해 4월에는 슈얼리 스마트와 '슈얼리 스마트 배란 듀오', '슈얼리 스마트 완경 듀오' FDA 허가를 통해 올해는 본격적인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슈얼리 스마트' 시리즈 제품은 국내 매출만 발생 중으로 하반기 해외 매출 발생도 일어날 전망이다.

수젠텍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코로나19 진단 키트로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었다. 지난 2022년 코로나19 진단키트가 전체 매출의 90% 이상 차지하며 약 1012억원의 최대 매출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엔데믹 전환 이후 실적 상승세가 꺾이면서 매출은 급감했다. 지난해 수젠텍 연결기준 매출액은 71억원으로 전년 대비 93%나 줄었으며, 영업손실 22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실적 부진에도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확보한 현금을 기반으로 연구개발(R&D)에 꾸준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수젠텍은 지난 2021년 연구개발비 53억원(전체 매출 비중 6.97%), 2022년 64억원(6.34%), 2023년 48억원(68.29%)으로 약 50억원 규모를 투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매출 절반 이상을 연구개발비에 투입했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6월 수젠텍은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글로벌 R&D 세종캠퍼스 '피움(PIUM)' 설립했다. 현재 치매·치주질환 진단·디지털 치료제 플랫폼 등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수행 중이다. 특히 최근 국내외에서 '펨테크' 시장 규모가 커짐에 따라 모바일헬스 및 자가진단, 현장진단검사(POCT) 제품 등 여성건강 관련 펨테크 제품군에 대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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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33시간 車 없는 거리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공연에 약 26만명 운집이 예상되자 경찰이 광화문 일대 차량 이동을 33시간 통제하고 인근 빌딩 옥상 출입도 제한한다. 경찰은 특히 총기 반출까지 제한하며 테러도 대비한다. 17일 경찰과 서울시에 따르면 BTS 광화문광장 공연 하루 전인 오는 20일 오후 9시부터 공연 다음 날인 22일 오전 6시까지 33시간 동안 광화문~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구간 차량 이동이 전면 통제된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인턴기자 = 관광객들이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 설치된 방탄소년단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 대형 홍보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16 kunjoo@newspim.com 광화문 바로 앞길인 사직로·율곡로 구간은 적선교차로에서 동십자교차로까지 공연 당일 오후 4시부터 오후 11시까지 7시간 동안 통제된다. 지하철역 광화문역~종각역을 지나는 새문안로·종로 구간은 행사 당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오후 4시간 동안 통제된다. 광화문 일대 지하철 일부 구간은 무정차로 운행된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은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2호선 시청역과 3호선 경복궁역은 오후 3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정차 통과한다. 해당 시간대 지하철역 출입구도 모두 폐쇄된다. 광화문 근처에 있는 을지로입구역과 종각역, 안국역 등도 필요시 무정차 통과한다. 세종대로 등을 지나는 버스 62개 노선도 임시 우회해 운행한다. 경복궁과 세종문화회관 등 광화문광장 주변 문화 관람 시설도 공연 당일 문을 닫는다. 광화문광장 일대 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 대여소 58곳도 임시 폐쇄한다. 경찰과 서울시는 KT광화문 빌딩과 교보생명빌딩 등 광화문 광장 인근 건물 31곳 옥상 출입도 통제한다. 경찰은 테러 대비를 위해 공연 당일 전후로 민간 소유 총기 출고도 금지한다. 경찰은 공연 당일 광화문광장 일대에 약 26만명이 모인다고 전망했다. 경찰은 2022년 발생한 '이태원 참사'와 같은 압사 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경찰은 이를 위해 광화문광장 북쪽부터 시청역까지 구간을 펜스로 둘러 지역을 구분하고 출입문 31개를 만들어 인파 이동을 분산한다. 출입문마다 금속 탐지기를 설치해 흉기 등 위협 물품도 검문 검색한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21일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ARIRANG)' 공연을 앞두고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공연 특설무대가 설치되고 있다. 2026.03.16 gdlee@newspim.com 경찰은 이번 공연 관리에 경찰관 약 6500명을 투입한다. 경찰버스, 조명 차량은 물론이고 접이식 펜스 등 집회·시위 관리 장비 5400점도 투입한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응급 상황 대비를 위해 소방·구급차 99대를 현장에 배치한다. 경찰은 공연 관람객이 바로 귀가하지 않고 이태원이나 홍대 등으로 이동할 가능성도 대비한다. 경찰은 공연이 끝나는 오후 9시 해당 지역에 경력을 미리 배치해 우발 상황도 대비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세계가 주목하는 BTS 광화문 공연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며 "행정안전부와 경찰, 소방 등 모든 관계부처는 각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에 철저하게 대비하라"고 주문했다. ace@newspim.com 2026-03-1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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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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