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박 대통령 "대구 등 국가산업단지가 창조경제 중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대구국가산업단지 기공식 축사…"문제 없는 SOC 투자도 지속"

[뉴스핌=이영태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5일 "오늘 출발하는 대구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전국의 산업단지들이 산업과 기술, 산업과 문화가 융합하는 창조경제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에 위치한 국가산업단지 기공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대구에 처음으로 조성되는 국가산업단지 기공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전국 16개 시도 중 유일하게 국가산업단지가 없던 대구시에 처음 조성된 이날 국가산업단지 기공식에는 정관계인사와 경제단체장, 기업인,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대구국가산업단지에 대한 국가지원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업의 투자와 창의력을 가로막는 각종 규제도 과감하게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의 인재들이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고, 지역 스스로 특화된 산업과 문화의 경쟁력을 높여갈 수 있도록 지원을 해서 진정한 균형발전과 국민통합을 이뤄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지역발전을 위한 개발과 투자도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마련해서 우선순위에 따라 추진해 나가겠다"며 "SOC 사업도 문제가 있는 사업 외에는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는 사각지대에 대해서는 적정 수준의 투자를 계속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을 가진 대구국가산업단지는 2008년 8월 국토교통부가 전국 4개 지역 국가산업단지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대구도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정해, 산업단지계획을 수립 국토교통부에 지정을 요청해 2009년 9월 30일 달성군 구지면 일대의 8548k㎡가 대구국가산업단지로 지정․고시됐다.

대구시는 국가산업단지가 지역의 강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국내․외 중견기업, 대기업유치와 42만㎡규모의 외국인투자지역 지정을 통해 글로벌기업 등을 적극 유치해 전통산업과 첨단산업, 산업간 기술융합이 활발히 이뤄지는 창조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생산 유발효과 35조7098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0조8574억 원, 고용 유발효과 14만9280명 등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는 게 정부 측 설명이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260만 시민의 염원으로 첫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유치를 성공했듯이 대구의 산업성장을 주도할 지역기업 육성과 글로벌기업, 대기업군을 적극 유치해 일자리가 넘쳐 젊은이가 머무는 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사진
'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