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전문] 박근혜 대통령 대구 국가산업단지 기공식 축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대구시민 여러분,

대구에 처음으로 조성되는 국가산업단지 기공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많은 정성을 모아주신 대구시민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50년 전, 울산에 우리나라의 첫 공업단지가 지정된 이래,
전국 각지의 산업단지들은 경제발전의 심장 역할을 해왔습니다.

지금 전국의 산업단지에서
7만여개 기업과 180만명의 근로자들이
보다 나은 희망의 내일을 꿈꾸며 땀 흘려 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대구 국가산업단지에
미래형 자동차와 차세대 전자통신, 그린에너지, 바이오화학 등
첨단 업종들이 들어서게 되면,
낙동강을 축으로 하는 새로운 산업벨트가 마련되고,
대구 경북지역 신성장 동력의 전진기지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이제 우리 산업단지도
보다 창조적인 공간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들을 산업단지와 연계해서
신기술 창출의 거점으로 만들고,
여기에다 지역 고유의 문화까지 아우르는
지역발전의 산실로 만들어야 합니다.

정부는 이러한 방향에 맞춰서
산업단지를 리모델링해 가려고 합니다. 

오늘 출발하는 대구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전국의 산업단지들이
산업과 기술, 산업과 문화가 융합하는
창조경제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나아가 기업의 투자와 창의력을 가로막는
각종 규제도 과감하게 개선해 나갈 것입니다.  

지역의 인재들이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고,
지역 스스로 특화된 산업과 문화의 경쟁력을 높여갈 수 있도록
지원을 해서 진정한 균형발전과 국민통합을 이뤄나가겠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한 개발과 투자도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마련해서
우선순위에 따라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SOC 사업도 문제가 있는 사업 외에는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느끼는 사각지대에 대해서는   
적정 수준의 투자를 계속해 갈 것입니다.

앞으로 국민 여러분과 힘을 모아서, 
어느 지역에 살건 노력한 만큼 보상받는 100% 대한민국을 만들고,
지역의 자율적 발전이 경제부흥의 견인차 역할을 하도록 해서
국민 행복과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오늘 대구국가산업단지 기공식이 열리게 된 것을
축하드리고,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투자하고 성공하는
희망의 국가산업단지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로저스 쿠팡 대표 61억 주식 보상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 임시대표가 대규모 주식을 보상받았다. 약 66억 원 규모의 성과조건부 주식보상(PSU)을 받은 지 두 달 만이다.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3일(현지 시간) 한국 법인 임시대표를 맡고 있는 로저스 최고관리책임자(CAO)겸 법무총괄에게 클래스A 보통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21만3884주를 부여했다고 공시했다. 쿠팡의 전날 정규장 종가(18.95달러)로 계산하면 405만3012달러, 한화 61억원 상당에 달하는 주식이다. 이 주식은 오는 7월 1일부터 분기별로 4회에 걸쳐 분할 수령할 수 있으며, 주식을 받으려면 해당일까지 근속해야 하는 조건이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사진=뉴스핌DB] 이 주식을 모두 수령하면 로저스 임시대표가 보유하게 되는 쿠팡 주식은 총 93만3041주로 늘어나게 된다. 그는 지난 2월에도 26만9588주의 주식을 받았다. 한편 쿠팡은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직후인 지난해 12월,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인 해롤드 로저스를 한국법인 임시대표로 임명했다. 로저스 임시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사태 연석 청문회'에서 허위 증언을 한 혐의로 고발당한 상태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49
사진
이란, 미군 F-15·A-10 잇따라 격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이란전쟁에 투입된 미군 F-15 전투기와 A-10 공격기가 3일(현지시간) 이란군의 공격으로 각각 격추됐다고 CBS 뉴스 등 복수의 미국 매체가 미 정부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CBS 및 워싱턴포스트 등 미국 언론들은 3일 미군 전투기 F-15에 이어 A-10 공격기가 이란 남서부에서 이란의 공격을 받아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이 지난 2월28일 이란전쟁을 시작한 이후 미군 군용기가 이란군 공격으로 격추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락된 전투기의 조종사 3명 중 2명은 구조됐고, 1명은 실종 상태다. 미군은 이란 남서부 후제스탄 주 일대에 수색·구조용 헬기 HH-60G와 연료 공급을 위한 C-130 급유기를 투입해 1명을 구조했다. 이 과정에서 헬기 2대도 이란군의 공격을 받아 일부 탑승자가 부상했지만 기지로 복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란은 이날 F-15 전투기에 이어 미군의 A-10 선더볼트Ⅱ 워트호그 공격기도 호르무즈 해협 인근 게슘 섬 남단에서 격추해, 기체는 바다로 떨어졌다. 단독 탑승한 조종사 1명은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NBC와 전화 인터뷰에서 미 군용기 격추가 이란과의 협상에 영향을 끼치느냐는 질문에 "전혀 아니다"라며 "이건 전쟁이고 우리는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격추된 군용기 2대의 임무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격추 장소로 미뤄볼 때 각각 이란 내 인프라와 호르무즈 해협 주변을 타격하는 작전을 수행하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지시간 2026년 2월28일 이란 공습작전 (작전명 에픽 퓨리)에 투입된 미군 전투기 [사진=미 중부사령부]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대국민 연설에서 앞으로 2~3주 동안 이란을 강하게 타격해 '석기시대'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미군은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 대형 교량을 공습으로 파괴한 데 이어 이란이 미국의 요구조건에 맞춰 전쟁 종식에 합의하지 않을 경우 이란 내 발전소도 타격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란 관영 파르스 통신은 미국이 지난 1일 우방국 중 한 곳을 통해 48시간 동안의 휴전을 제안했지만, 이란은 이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유예했던 이란 내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 공격 기간이 오는 6일 종료된다. 이번 사태는 전쟁의 중대 고비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한편 중부사령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미군 사망자는 13명, 부상자는 300명 이상으로 집계된다. 로이터·입소스 등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국민의 27%만 이란 전쟁을 지지하고, 60%가 조속한 개입 종료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y2kid@newspim.com 2026-04-04 11:1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