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이강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사랑한다면 함께, BC 페스티벌’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 전국 주요 놀이공원 최대 60% 할인 △ 공연, 뮤지컬 등 문화공연 예매 시 최대 80% 할인 △ 주말 및 공휴일 2~3개월 무이자 할부, 최대 12개월 Light 할부 △ 여행상품권 등 경품 제공 △ 기차여행 상품 이용 시 동반 자녀 1인 무료 혜택 제공 등으로 구성됐다.
이벤트 기간 내 서울랜드, 롯데월드, 에버랜드 등 전국 유명 놀이공원을 방문하는 BC카드 고객들은 최대 60%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BC카드에서 운영 중인 라운.G를 통해 뮤지컬, 콘서트 예매 시 △ 이문세 콘서트, 조용필 콘서트 40% △ BC 라운.G Special Day 공연(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스팸어랏’, ‘브로드웨이 42번가’, ‘몬테크리스토’) 최대 80% △ 볼쇼이아이스쇼, 유니버셜 발레단 심청 40% △ 레인보우 아일랜드 페스티벌 최대 50% 할인을 적용한다.
여기다 연말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무이자 할부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들 중 주말, 공휴일에 5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들은 2~3개월 무이자가 적용되며, 할부 기간에 따라 최대 12개월까지 Light 할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5월 한달간 5만원 이상 결제 후,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 100만원 상당 여행상품권 △ 스파이용권 △ 캠핑용품 △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VIP 티켓 △ 저녁식사권 등 상품권을 제공한다.
이 외에 5월 한달 동안 주말에 출발하는 기차여행 상품을 이용 시 동반 자녀 1인 무료, 추가자녀 30% 할인(라운.G 투어 지정상품 이용 시) △ 본인 및 가족카드 각각 50만원 이상 사용 시, 추첨을 통해 영화관람권 총 600매 제공 등의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