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셀트리온이 3264억원 규모의 해외 전환사채(CB) 발행금액이 입금됐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오후 1시 52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600원, 1.14% 오른 5만3400원을 기록하며 나흘 만에 반등 중이다.
이날 오전 셀트리온은 지난달 공시한 3억달러(약 3264억원) 규모의 기명식 무보증 해외 전환사채(CB) 발행금액이 지난 27일 납입됐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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