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코웨이(대표 홍준기)는 우수고객 W_class 160쌍을 초청하여 배우 조재현씨 등이 출연하는 연극 ‘그와 그녀의 목요일’을 관람하고, 캄보디아 어린이 옷 기부 이벤트를 진행했다.
코웨이는 2006년부터 캄보디아 우물파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날 기부한 옷은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오는 3월 전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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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는 지난 2009년 8월 이래 우수고객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W_class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가족 갯벌체험·건강요리 강좌·화장법 컨설팅 등 다양한 주제로 매월 고객 참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윤현정 코웨이 마케팅본부장은 “W_class 프로그램은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문화활동과 실질적인 혜택으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고객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질 향상에 도움되도록 W_class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동시에 기본적으로 모든 고객에 대한 신뢰와 사랑에 더 감사하는 마음으로 폭넓은 마케팅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