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제과는 2월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롯데 스페셜 컬렉션(Lotte Special Collection)'3종을 선보였다고 3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사랑을 꽃피우다'라는 의미로 각 제품 디자인에 꽃 무늬를 넣었다.
스위트 모멘트(Sweet Moment/112g), 스위트 큐브(Sweet Cube/34g), 스위트 메이트(Sweet Mate/40g) 등 3종으로 구성했다.
롯데제과는 이 외에도 빅 가나(540g), 빅 크런키(360g) 등을 출시했다. 롯데제과 대표 제품인 가나와 크런키를 각각 9개씩 묶어서 대형화한 제품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