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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제수용품' 전통시장, 대형마트 대비 14.6%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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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특가판매 판촉비용 등 지원

[세종시=뉴스핌 곽도흔 기자] 전통시장의 설 제수용품 구입비용이 대형마트보다 평균 14.6%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전국주부교실중앙회에 따르면 1월17일부터 18일 이틀 동안 전국 36개 시장과 36개 대형마트의 27개 제수용품 가격을 비교한 결과 전통시장에서 설 제수용품을 구입할 경우 4인가족 기준으로 22만1000원이 들었다.

반면 대형마트에서는 25만8000원의 비용이 들어 전통시장 대비 14.6%(3만7804원)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채소(22.0%), 수산물(16.5%), 생육(16.0%), 두부·가래떡 등 기타(12.2%), 과일(10.7%) 순으로 전통시장이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설을 맞아 소비자들이 전통시장에서 성수품을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들을 강구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정부비축 냉동명태 등 농수산물 6종을 설 2주 전인 28일부터 내달 8일까지 전국 30개 시장에 도매가보다 8~46% 저렴하게 공급한다.

또 설 기간 내 세일, 경품행사, 특가판매 등울 집중실시하고 특가판매시에는 판촉비용(회당 5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아울러 우수상품 403개 품목을 발굴해 정부부처나 지자체, 공공기관 및 공기업 등에 구매토록 추천하고 온누리상품권도 설 명절 동안 650억원 구매할 계획이다.

정부는 설 명절 기간 동안(2월1일~11일) 292개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등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도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곽도흔 기자 (sogoo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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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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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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