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현대경제연구원(원장 김주현, 사진)은 오는 23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지하 2층 중회의실에서 '개성공단사업의 발전 과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산업공단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 세미나는 개성공단 사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와 지속발전가능한 방안 모색을 위한 것이다.
이번 세미나에는 고경빈(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장), 서호(남북협력지구지원단장), 유창근(개성기업협회 부회장), 이상만(중앙대 교수) 임을출(경남대 교수), 홍익표(국회의원, 민주통합당) 등 정⋅관계⋅학계⋅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