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우리금융지주는 자회사인 우리은행의 신용카드 사업부문 분할기일을 오는 2월 28일로 정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우리은행이고 신설법인은 우리카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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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년01월22일 19:06
최종수정 : 2013년01월22일 1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