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본 트위터에 새해인사 [사진=박희본 트위터] |
[뉴스핌=이슈팀] 배우 박희본(30)이 박서준, 최우식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새해의 건승을 빌었다.
지난 1일 박희본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작년에 일찌감치 퇴근해서 짜빠구리에 맥주마시고 오후9시에 자서 오전9시에 기상하는 바람에 못 올린 귀요미들과 사진 오늘 투척. 모두 올 한해 건승합시다!"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희본은 KBS 2TV 일일시트콤 '패밀리'에서 호흡을 맞추는 배우 박서준(25), 최우식(23)과 함께 장난스런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박희본 트위터에 새해인사 [사진=박희본 트위터] |
한편 박희본의 새해 인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희본 코믹한 표정 대박이다, 김태희 닮은 얼굴로 저러니까 더 웃긴듯" "박희본 보면 볼수록 김태희 닮은꼴이 맞는 것 같다" "박희본, 두 사람이랑 정말 친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