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2013년 계사년(癸巳年) 뱀의 해를 맞아 뱀을 모티브로 한 제품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갤러리아명품관 하이주얼리&워치 매장에 입점한 부쉐론에서는 뱀을 형상화한 목걸이를 비롯해 뱀의 비늘 피부 텍스처를 구체화시킨 반지, 팔찌까지 다양한 주얼리 컬렉션을 전시해 고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기사입력 : 2012년12월30일 12:50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김지나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2013년 계사년(癸巳年) 뱀의 해를 맞아 뱀을 모티브로 한 제품을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갤러리아명품관 하이주얼리&워치 매장에 입점한 부쉐론에서는 뱀을 형상화한 목걸이를 비롯해 뱀의 비늘 피부 텍스처를 구체화시킨 반지, 팔찌까지 다양한 주얼리 컬렉션을 전시해 고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