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 수영복 사진 공개 [사진=미나 미투데이] |
[뉴스핌=이슈팀] 가수 미나(41)가 근황 사진을 통해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미나는 지난 2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낮에는 호텔수영장 오후엔 차 타고 40분 거리 온천에서 하루 종일 물놀이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중국 최남단 하이난 싼야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미나는 핑크색과 수영복을 입고 핑크색 튜브에 몸을 뉘인 채 수영을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미나는 40대로 보이지 않는 동안 외모를 선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휴가지에서 수영을 즐기는 미나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나 40대 맞아?" "수영장이라니 부럽다" "미나 수영 잘 못하나? 튜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