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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주 (12/28) - 비상교육

기사입력 : 2012년12월28일 08:52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우리투자증권 투자정보센터의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 종목 추천 현황입니다.


[ 2012년 12월 28일(금) 추천 종목 현황 ]

◆ 신규 추천 종목

- 없음

◆ 제외 종목

- 없음

◆ 기존 추천 종목

▷ 파라다이스
- 최근까지 4/4분기 실적 부진 우려와 엔화약세에 따른 심리적 부담까지 겹치며 주가하락세 지속. 4/4분기 매출액은 1,081억원(YoY +1.7%), 영업이익 161억원(YoY +38.8%)을 기록할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으로 4/4분기 실적부진 우려가 다소 과도하게 반영되었다는 판단
- 한편, 2013년 워커힐 카지노의 안정적인 고성장세와 제주 그랜드점 통합, 부산, 인천, 제주 롯데 추가 통합, 워커힐 매장면적 확대 등 장기적인 성장스토리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주가하락에 따른 가격메리트 확대로 관심 필요

▷ 농심
- 4분기 영업이익은 기저효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약 74% 증가한 315억원 수준으로 예상치를 충족할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전망).
- 12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라면 시장 점유율 회복과 경쟁 구도 안정화가 이어지고 있어 2013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약32.8% 증가한 1,345억원을 기록할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전망). 여기에 최근 밀가루 제품 가격 인상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라면 제품 가격 인상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

▷ SK
- 유가상승에 따른 정제마진 강세로 이익 기여도가 가장 큰 SK이노베이션의 실적회복이 전망되며, SK네트웍스는 패션사업부문의 호조세로 4/4분기 실적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SK건설, SK해운 등 비상장 기업의 실적 역시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
- SK E&S는 복합화력발전소의 가동률이 높아진 데 따라 견조한 실적 예상. 현재 1개 발전소에서 약1.1GW에 불과한 SK E&S의 발전설비용량은 2015년까지 3개 발전소를 추가할 예정에 있어, 추가 완료시 약 3.5GW 까지 확대되어 구조적 성장이 기대됨

▷ 대한항공
- 11월 인천공항의 여객수요는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대비 11% 이상 증가하는 등 견조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동사는 A380 항공기를 추가로 도입으로 공급량을 확대하고 있어 성수기 진입 시 외형확대가 지속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
- 또한, 최근 원/달러 환율과 국제유가도 동사의 영업환경에 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어 본격적인 여객수요 회복 시 수익성 개선세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예상됨. 이에 따라 동사의 2013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3조 5,815억원(YoY, 6.1%), 8,023억원(YoY, 83.1%)에 이를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 두산인프라코어
- 중국 정권교체 이후 도시화와 내수소비라는 정책적 큰 틀 아래 인프라 투자 확대를 통한 경기부양책에 대한 관심도 증가. 이와 더불어 중국 건설경기 회복 기대감 형성. 2013년 중국 굴삭기/공작기계 시장의 턴어라운드에 따른 수혜 전망
- 올해에는 유럽 재정위기 등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에 따른 영향으로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2013년에는 중국 모멘텀과 더불어 미국 주택경기 회복에 따른 자회사 밥캣의 고성장으로 실적 개선 기대. 동사의 2013년 매출액과 조정영업이익은 각각 9조 3,040억원(YoY, 9.2%), 6,380억원(YoY, 28.4%)에 이를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전망치

▷ 삼성물산
- 2012년 관계사 물량 수주는 5조원 수준으로 전년대비 양호한 성장세를 보인 가운데 주요 관계사 수주건의 매출 반영으로 4/4분기 완만한 매출 증가 및 수익성 개선 전망
- 현재 핀란드 원전(SK건설과 함께 시공협력사로 지정됨), 중동 및 동남아 발전플랜트, 호주 및 인도 항만공사, 미주 인프라사업 등 다수의 수주건 보유에 따른 성장성을 확보하고 있어 향후 수주환경은 개선될 전망

▷ CJ제일제당
- 동사 연결 매출의 약 30%가 가공식품으로부터 창출되고 있으며 2004년 이후 CAGR 19% 성장하면서 식품부문의 성장 견인하고 있음. 2012년도 육가공, 냉동식품, 햇반, 편의식은 각각 연매출 4,000억원, 1,500억원, 1,000억원, 900억원으로 20%를 넘나드는 높은 성장세를 보임
- 또한 동사의 이익규모를 좌우하는 소재와 바이오 부문도 곡물가격의 하향 안정 및 라이신 가격의 반등으로 2012년 4분기부터 턴어라운드 할 전망. 여기에 4분기 원화강세에 따른 외화관련 이익 180억원 정도 발생할 가능성도 긍정적

▷ GS
- 국내 구조적인 전력부족 현상이 이어짐에 따라 GS파워, GS EPS와 같은 발전 자회사들의 가동률 증가에 따른 실적개선 저망. 또한, GS홈쇼핑의 중국진출 등으로 성장성 부각되고 있는 점도 긍정적
- 2012년말에 GS칼텍스의 4번째 고도화 설비를 완공함에 따라 고도화 비율(기본 정제 능력 대비 고도화 설비 처리능력의 비중) 상승과 제품 믹스 개선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

▷ 코오롱인더
- 최성수기에 진입하는 패션의 매출 급증 및 산업자재 부문의 점진적인 회복에 힘입어 4/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4,547억원(YoY, 19.7%), 872억원(YoY, 86.7%)에 이를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 전반적인 화학업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실적차별화와 50% 지분을 보유한 SKC코오롱PI의 상장 추진에 따라 자회사 가치가 부각될 수 있을 전망

▷ 옵트론텍
- 삼성전자뿐 아니라 글로벌 Set 업체들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고, 전세계적으로 블루필터 생산이 가능한 업체가 제한적일 뿐 아니라 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모델에 동사의 제품이 독점적으로 채용되고 있어 향후 고객사의 판매량 증가에 따른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됨.
- 블루필터의 생산능력 및 적용모델의 확대뿐만 아니라, 8M화소 블루필터 양산 성공에 이은 13M화소 블루필터 양산 라인업 추가 계획으로 외형성장과 함게 수익성 개선도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됨. 이에 따라 2012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1,246억원(+52.5%, y-y), 영업이익 218억원(+78.6%, y-y)을 기록할 전망 (Fnguide 컨센서스 기준)

▷ 이엘케이
- 동사는 3/4분기부터 소니모바일, HP 등으로 신모델을 공급한 것을 비롯해 삼성전자로의 태블릿PC용 터치패널 공급이 시작되면서 4/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98억원(+75%, q-q), 61억원(+306%, q-q)에 이를 전망 (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기준)
- 스마트폰과 태블릿PC로 매출비중이 양분되며 매출성장과 더불어 수익성 개선이 진행중. 7인치 이상의 중대형 터치패널 대량 양산능력과 신규거래처 확보를 통한 고객사 다변화로 2013년 이후 태블릿PC 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가 기대됨

▷ 심텍
- 동사는 컴퓨터 및 모바일향 메모리 모듈용 PCB와 패키지 기판용 PCB를 생산하는 PC제조업체이며, 최근에는 수익성이 비교적 양호한 모바일용 PCB 부문의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동사의 영업이익률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고객사의 재고조정 둔화 및 원재료인 금값 안정화로 2013년 실적은 다시 예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에 따라 2013년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508억원(14.7%, YoY), 696억원(29.4%, YoY)에 이를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 성광벤드
- 설비증설 효과에 따른 외형성장과 고정비 감소 효과, ASP 상승에 따른 수익성 개선, 신규수주 모멘텀 지속등으로 2013년 영업실적은 970억원(당사 리서치센터 전망치)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기대
- 해양플랜트 수주 증가에 따른 동사의 피팅 수주 증가로 고급강인 스테인레스 및 알로이(해양, 발전, 담수) 등의 비중 확대 및 대형사이즈 판매가 확대되어 마진 개선이 가시화될 전망

▷ 인터파크
- 동사는 영업마진이 높은 엔터 및 투어 부문의 비중확대와 도서부문의 턴어라운드에 따라 4분기 양호한 실적개선세 전망
- 연결기준 2013년 영업이익은 300억원 수준으로 12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인데다, 자회사 아이마켓코리아의 성장으로 이익기여도가 높아는 점도 긍정적임

▷ 한세실업
- 글로벌 OEM시장이 대형업체 위주로 집중되면서 주문 물량이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유럽 SPA 브랜드(H&M, 자라, 망고 등) 판매 지역 확대로 소싱처가 아시아로 이동하면서 추가적인 매출처 확대 기대.
- 베트남 3공장 Capa 확대 등 지속적인 Capa 증설과 효율화로 연간 10% 이상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전망. 동사의 2013년 실적은 매출액 1조2,355억원(+11.9%, y-y), 영업이익 890억원(+11.9%, y-y)에 이를 전망

▷ 코스맥스
- 2013년에도 중저가 화장품 ODM/OEM 수요 확대에 따른 국내 브랜드숍의 견조한 성장세가 예상될 뿐만 아니라, 최근 홈쇼핑 및 마트에서의 PB 브랜드 런칭 강화가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을 전망.
- 중국 사업부의 경우 상하이 뿐만 아니라 광저우의 신규 수요 증가가 눈에 띄고 있고, 바이오사업부의 경우 2013년 대규모 Capa 증설을 통한 외형 확대가 기대되어 2013년 매출액 3,848억원(YoY, 20.0%), 영업이익 360억원(YoY 26.3%)을 기록(당사 리서치센터 전망), 높은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

▷ 비상교육
- 동사 개정교과서 평균 채택률이 2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교과서 사업부는 2012년 4/4분기를 기점으로 교과서 수익인식 변경, 가격 자율화 제도 도입, 경쟁자 감소에 따른 MS 확대로 실적 상향 기대
- 2013년 예상실적은 매출액 1,261억원(+7.1%,y-y), 영업이익197억원(+45.9%,y-y) 예상(Fnguide 컨센서스 기준). 지난 11월 고등 이러닝 사업부(비상에듀)를 디지털대성에게 매각하며 적자를 해소할 것으로 전망되며, 디지털 교과서 진출로 인해 장기적인 수혜도 전망됨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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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농기계 임대'로 지원한다더니…정부, 내년 예산 17% 싹뚝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에 농기계를 임대해 구입 부담을 경감해주는 '농기계 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17%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실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내년 농기계임대 지원사업 예산은 올해(327억4000만원) 대비 17% 줄어든 271억200만원으로 편성됐다.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은 농가가 쉽게 구입하기 어려운 고성능·고가격 농기계를 정부가 임대함으로써 농작업 효율화와 농업경영비를 절감하기 위해 지난 2003년 도입됐다. 특히 농식품부는 농촌이 고령화되면서 일손 부족 현상이 심해지자 농기계를 활용해 농사를 수월하게 지을 수 있도록 노후농기계 교체, 여성친화형 농기계 지원 등을 지속 추진해 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전국 141개 시군에서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외 6개 시군에서는 농기계임대 수요가 많아 지자체 재원을 통해 자체적으로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 기준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보유하고 있는 농기계(부속기 포함)는 총 9만3765대로 임대사업소 당 평균 647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개년간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농촌경제연구원은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 및 컨설팅' 용역보고서에 "신규 농기계가 폐기 농기계보다 많아 연평균 5.6%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며 "임대농기계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이번 예산 삭감으로 농기계에 대한 수요 대비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농식품부는 농기계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삭감된 이유가 평가 타당성에서 미흡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2022년 기준 농기계 대당 임대일수가 평균 11.3일로 조사되면서 이용률이 저조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농촌경제연구원은 임대일수 5일 이하의 농기계 비율이 24.6%로 높은 비율을 보여 임대실적이 개선되고 있다고 봤다. 또 임대실적이 저조한 이유를 조사한 결과 '신형 농기계 대체' 응답이 전체의 29.4%로 나와 사업의 평가성과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준병 의원은 <뉴스핌>과 통화에서 "농촌의 경우 고령화, 여성화 현상으로 힘이 드는 노동력을 행사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농업기계의 기계화를 적극적으로 하되 농가가 농기계를 장만하는 데 부담이 들지 않도록 임대 사업이 활성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기계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줄어들면서 농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는 데 걱정이 된다"며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의 예산 뒷받침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점검·보완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국회의원 [사진=윤준병 의원실] 2024.09.02 plum@newspim.com plum@newspim.com 2024-09-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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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헤즈볼라 사령관 잇따라 제거…이번엔 미사일 고위급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이스라엘이 레바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한 대대적 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헤즈볼라의 최고위급 지휘관들이 잇따라 폭사하고 있다. 부대를 지휘하고 전투를 이끌어야 할 수뇌부가 계속 제거되면서 헤즈볼라의 전투 역량도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될 수 있는 대목이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24일(현지시간) 레바논의 보안 소식통 두 명을 인용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교외 지역에 대한 이스라엘 공습 때 헤즈볼라의 한 지휘관이 사망했다"며 "그는 헤즈볼라의 미사일 부대 사령관인 이브라힘 쿠바이시"라고 말했다.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 공습을 받은 레바논 남부 접경지 두로 지역.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스라엘방위군(IDF)도 성명을 통해 "베이루트 남부 교외 다히예 지역에 대한 공습으로 6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다쳤다"면서 "사망자 중에는 이브라힘 쿠바이시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IDF는 쿠바이시와 함께 헤즈볼라 미사일 부대의 고위 장교 여러 명도 폭사시켰다고 말했다. IDF는 이어 "지난 하루 동안 레바논 내 1500여 곳의 헤즈볼라 목표물에 약 2000개의 미사일·폭탄을 발사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스라엘군은 지난 20일 헤즈볼라의 정예부대인 라드완 부대 지휘관 이브라힘 아킬을 족집게 공습으로 죽였다.  아킬은 지난 7월 사망한 푸아드 슈크르에 이어 헤즈볼라의 2인자급 지휘관이었다. 이스라엘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헤르지 할레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이번 작전을 '북쪽의 화살'로 명명하면서 "우리는 헤즈볼라에 대한 작전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들에게 휴식을 주지 않겠다"고 했다. 레바논 지역의 인명 피해도 빠르게 늘고 있다. 피라스 아비아드 레바논 보건부 장관은 "월요일 이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어린이 50명을 포함해 사망자가 총 558명에 달하고 부상자는 183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한편 유엔(UN)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CNN과 인터뷰에서 "서방 지원을 받으며 첨단 무기로 무장한 이스라엘을 헤즈볼라 혼자서 상대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레바논이 제2의 가자지구가 되지 않게 해야 한다"면서 "이슬람 국가들이 모여 대응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권 수호를 자처하는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이스라엘의 공격 행위를 중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ihjang67@newspim.com   2024-09-2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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