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테바와 발기부전 필름제형 판권계약 체결 소식에 제제개발 전문업체 씨티씨바이오가 사흘 만에 반등하고 있다.
10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씨티씨바이오는 전날보다 900원, 3.96% 오른 2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스라엘 다국적 제네릭사 테바사는 지난주 씨티씨바이오와 발기부전 필름제형 판권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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