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실큰은 오는 12월부터 드럭스토어 분스 강남점 팝업 스토어에서 자사 제품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판매 제품은 피부관리기 '리쥬'와 클렌징 브러쉬 '스월'이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리쥬에 대해 12% 할인, 스월이나 리쥬 마스크 세트 증정 행사를 갖는다.
구매자는 세 가지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스월을 구매하면 같은 제품을 한 개 더 주는 '1+1' 행사도 열린다.
리쥬 정가는 34만원, 스월은 7만9000원이다.
실큰은 이스라엘 가정용 의료기기 업체 홈스킨이노베이션즈가 선보이는 피부미용 기기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