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진석 기자] 배우 김상경, 김지훈 감독, 손예진, 설경구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타워'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타워'는 크리스마스이브, 108층 초고층 빌딩에서 벌어진 화재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목숨을 건 이야기를 그린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영화로 다음 달 26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최진석 기자 (myjs@newspim.com)
기사입력 : 2012년11월27일 12:45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최진석 기자] 배우 김상경, 김지훈 감독, 손예진, 설경구가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타워'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타워'는 크리스마스이브, 108층 초고층 빌딩에서 벌어진 화재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목숨을 건 이야기를 그린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영화로 다음 달 26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최진석 기자 (myj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