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삼부토건은 22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난해 10월7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당사의 일부 임직원이 PF사업 관련 업무상 배임 및 횡령 등의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는 사실을 공시했다"며 "전회 공시일인 5월 23일 이후 현재까지 이 사건과 관련해 검찰로부터 추가 통지는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뉴스핌=조현미 기자] 삼부토건은 22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지난해 10월7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부터 당사의 일부 임직원이 PF사업 관련 업무상 배임 및 횡령 등의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는 사실을 공시했다"며 "전회 공시일인 5월 23일 이후 현재까지 이 사건과 관련해 검찰로부터 추가 통지는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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