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성기섭 LG유플러스 경영관리실 전무는 1일 진행된 2012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국내 제조사들이 '옵티머스G' 나 '갤럭시노트2' 등 플래그십 모델을 출시했고, 이를 LG유플러스도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경쟁사의 '아이폰5' 판매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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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