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대한의사협회(회장 노환규)와 한미약품(회장 임성기)은 오는 9일까지 '한미자랑스런의사상' 봉사 부문 수상자를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한미자랑스런의사상은 보건의료정책·학술·봉사 부문으로 나눠 각 부문에 공헌한 의사나 의사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2008년 제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 1억원이 수여된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12월 11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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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