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애슐리는 오는 16일 115호점인 연신내점을 오픈한다. 이번 연신내점은 애슐리 W, 프리미엄 매장이다.
애슐리 연신내점은 은평구 불광동 범서쇼핑 4층에 입점하여 국내 애슐리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동시에 500명 가량의 많은 고객들을 수용할 수 있는 매장이다.
평균 55석으로 이뤄진 대형룸 9개로 구성되어 있는 480평의 국내 최대 매장이지만, 룸 별로 각각 다른 컨셉으로 구성되어 단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아기자기한 아늑함을 함께 선보이고 있다.
또한, 프리미엄 W매장으로서 이태리 정통 화덕 피자와 즉석 파스타&그릴, 핫누들 코너, DIY 요거트 등 80여 종의 다양한 샐러드바 메뉴를 무제한 제공하며 가격은 평일 런치 1만2900원, 평일 디너&주말&공휴일 2만2900원(부가세 포함)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애슐리 김영길 사업본부장은 “이번 115호점 연신내점은 하반기 주력 매장 오픈 중 하나이며, 가장 큰 480평 규모의 애슐리 매장으로 기대가 높다”며 “큰 규모와 더불어 프리미엄 W 매장을 선보이며 많은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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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