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매일유업의 어린이 건강 요구르트 헬로엔요는 26일까지 예림당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어린이 난타 요리사 편'을 관람하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헬로엔요' 무료 증정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환절기 건강 및 영양관리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재미있는 난타공연을 즐기면서 건강까지 함께 챙기자는 의미에서 진행된다.
'어린이난타 요리사 편'은 송승환의 명품 어린이 뮤지컬 시리즈의 대표작품으로, 지난 11년 동안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어린이 뮤지컬이다.
매일유업 헬로엔요는 10월부터 주말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총 18회에 걸쳐 7200개를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매회 공연 중간, 이벤트를 진행해 당첨되는 어린이들에게 추가로 선물할 예정이다.
신근호 매일유업 팀장은 "가을 환절기를 맞아 면연력이 약한 아이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멀티비타민이 함유된 헬로엔요를 체험 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헬로엔요의 주요 타깃인 어린이들을 위해 보다 다양한 이벤트와 샘플링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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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