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진석 기자] 배우 신지수가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IFC 몰 CGV에서 열린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조선 광해군 8년, 독살 위기에 놓인 왕을 대신해 가짜 왕 노릇을 하게 된 천민 하선이 왕의 대역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조선왕조실록에서 사라진 15일간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광해, 왕이 된 남자'는 오는 9월 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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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최진석 기자 (myj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