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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한화증권

기사입력 : 2012년09월04일 07:43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김양섭 기자]

<총 괄>

*총괄 :
- Wholesale 총괄 : 이원섭
- 경영지원 총괄 : 이원규
- WM 총괄 : 이석환

<본부장>

* 본부장 :
- 전략영업본부 본부장 : 금세종
- 재경1지역본부 본부장 : 배준근
- 재경2지역본부 본부장 : 유명규
- 영남지역본부 본부장 : 박경수
- 충호지역본부 본부장 : 최덕호
- 신채널본부 본부장 : 김형창
- WM전략본부 본부장 : 황성철
- Masstige본부 본부장 : 이명극
- Global영업본부 본부장 : 김현국
- Global상품본부 본부장 : 이용제
- 채권본부 본부장 : 이용규
- 주식운용본부 본부장 : 예규창
- 파생운용본부 본부장 : 김용찬
- Coverage본부 본부장 : 임찬익
- 경영지원본부 본부장 : 서종호
- 리스크관리본부 본부장 : 문상원
- 준법감시인 상무 : 강희택
- PB전략팀 상무 : 박미경
- 고객자산운용팀 상무 : 정기왕


<부본부장>

* 부본부장
- 전략영업본부 부본부장 : 정영훈
- 전략영업본부 부본부장 : 박종철
- 신채널본부 부본부장 : 강태국


<팀 장>
* 팀 장 :

- 영업전략팀 팀장 : 김동우
- 마케팅팀 팀장 : 김정민
- WM컨설팅팀 팀장 : 정주열
- Masstige사업팀 팀장 : 임병조
- 고객지원팀 팀장 : 박영규
- 주식영업팀 팀장 : 박세영
- 파생영업팀 팀장 : 임동언
- PBS팀 팀장 : 남궁호
- Global사업팀 팀장 : 황홍순
- 금융상품영업팀 팀장 : 이덕출
- 채권운용팀 팀장 : 윤석훈
- 전략운용팀 팀장 : 백병목
- 선물옵션운용팀 팀장 : 문동진
- 시너지커버리지팀 팀장 : 김재성
- 인더스트리커버리지팀 팀장 : 류창우
- SF팀 팀장 : 정석운
- 상품R&D팀 팀장 : 김성득
- 업무개발팀 팀장 : 홍석봉
- IT운영팀 팀장 : 송하균
- 결제사무팀 팀장 : 김문수
- 인사팀 팀장 : 이재만
- 총무팀 팀장 : 강승엽
- 전략기획팀 팀장 : 홍원일
- 경영관리팀 팀장 : 신충섭
- CS팀 팀장 : 이은종
- 컴플라이언스팀 팀장 : 이재성
- 감사팀 팀장 : 문철호


<지점장>

* 지점장 :
- 영업부 지점장 : 김행선
- 강서지점 지점장 : 손중권
- 광주지점 지점장 : 서범석
- 군산지점 지점장 : 김상훈
- 금융프라자시청지점 지점장 : 오종원
- 대구지점 지점장 : 성환오
- 대전지점 지점장 : 한귀석
- 대치지점 지점장 : 위규범
- 동울산지점 지점장 : 김현수
- 둔산지점 지점장 : 송요한
- 마린시티지점 지점장 : 최용길
- 명일지점 지점장 : 김준호
- 목동지점 지점장 : 심선화
- 목포지점 지점장 : 김평곤
- 미금역지점 지점장 : 박경원
- 반포지점 지점장 : 이해은
- 방배지점 지점장 : 최진환
- 범어지점 지점장 : 오세덕
- 부산초량지점 지점장 : 김재곤
- 부천지점 지점장 : 박석호
- 북광주지점 지점장 : 박현문
- 산본지점 지점장 : 최광석
- 삼산지점 지점장 : 윤여형
- 상인지점 지점장 : 추광희
- 서현지점 지점장 : 신화월
- 성동지점 지점장 : 조주혁
- 성서지점 지점장 : 지광희
- 수유지점 지점장 : 이천효
- 순천지점 지점장 : 강근태
- 신대방지점 지점장 : 김경성
- 연신내지점 지점장 : 김언겸
- 염주지점 지점장 : 이호근
- 영등포지점 지점장 : 최예나
- 올림픽지점 지점장 : 신국선
- 울산지점 지점장 : 김성종
- 원주지점 지점장 : 김용구
- 이촌지점 지점장 : 오미란
- 익산지점 지점장 : 천병훈
- 일산지점 지점장 : 임방훈
- 전주지점 지점장 : 홍건표
- 종로지점 지점장 : 송상국
- 중계지점 지점장 : 양호경
- 진주지점 지점장 : 박봉인
- 창원지점 지점장 : 권혁용
- 평촌지점 지점장 : 정성용
- 포항지점 지점장 : 최상천
- 강남지점 지점장 : 이현규
- 갤러리아지점 지점장 : 이동희
- 거창지점 지점장 : 강학수
- 경기광주지점 지점장 : 엄영훈
- 공주지점 지점장 : 김문중
- 과천지점 지점장 : 강정희
- 금융프라자63지점 지점장 : 성기송
- 김제지점 지점장 : 이석기
- 대치센트럴지점 지점장 : 김종국
- 덕진지점 지점장 : 김영경
- 동천안지점 지점장 : 이윤규
- 르네상스지점 지점장 : 서용환
- 마산지점 지점장 : 이신욱
- 문경지점 지점장 : 권재윤
- 부산지점 지점장 : 김정식
- 부평지점 지점장 : 송경섭
- 분당지점 지점장 : 이상목
- 사하지점 지점장 : 이정인
- 서초지점 지점장 : 박주태
- 석계지점 지점장 : 오수혁
- 송도IFEZ지점 지점장 : 오영수
- 송파지점 지점장 : 김민수
- 신갈지점 지점장 : 이현수
- 신촌지점 지점장 : 이정이
- 안동지점 지점장 : 장훈식
- 안성지점 지점장 : 윤경삼
- 언양지점 지점장 : 권종철
- 여수지점 지점장 : 임양환
- 연산지점 지점장 : 임봉석
- 영주지점 지점장 : 박상식
- 영천지점 지점장 : 최광호
- 예산지점 지점장 : 이계원
- 인천지점 지점장 : 안영준
- 잠실트리지움지점 지점장 : 이기태
- 제주지점 지점장 : 김신철
- 중앙지점 지점장 : 이동용
- 천안지점 지점장 : 문영근
- 청주지점 지점장 : 최상윤
- 타임월드지점 지점장 : 강철승
- 테헤란지점 지점장 : 장형철
- 평택지점 지점장 : 심 용
- 포천지점 지점장 : 김지만
- 홍성지점 지점장 : 김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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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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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농기계 임대'로 지원한다더니…정부, 내년 예산 17% 싹뚝 [세종=뉴스핌] 이정아 기자=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가에 농기계를 임대해 구입 부담을 경감해주는 '농기계 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17%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실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내년 농기계임대 지원사업 예산은 올해(327억4000만원) 대비 17% 줄어든 271억200만원으로 편성됐다.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은 농가가 쉽게 구입하기 어려운 고성능·고가격 농기계를 정부가 임대함으로써 농작업 효율화와 농업경영비를 절감하기 위해 지난 2003년 도입됐다. 특히 농식품부는 농촌이 고령화되면서 일손 부족 현상이 심해지자 농기계를 활용해 농사를 수월하게 지을 수 있도록 노후농기계 교체, 여성친화형 농기계 지원 등을 지속 추진해 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전국 141개 시군에서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 외 6개 시군에서는 농기계임대 수요가 많아 지자체 재원을 통해 자체적으로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 기준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보유하고 있는 농기계(부속기 포함)는 총 9만3765대로 임대사업소 당 평균 647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3개년간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농촌경제연구원은 '농기계 임대사업 평가 및 컨설팅' 용역보고서에 "신규 농기계가 폐기 농기계보다 많아 연평균 5.6%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며 "임대농기계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한 바 있다. 이번 예산 삭감으로 농기계에 대한 수요 대비 공급이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농식품부는 농기계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삭감된 이유가 평가 타당성에서 미흡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2022년 기준 농기계 대당 임대일수가 평균 11.3일로 조사되면서 이용률이 저조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농촌경제연구원은 임대일수 5일 이하의 농기계 비율이 24.6%로 높은 비율을 보여 임대실적이 개선되고 있다고 봤다. 또 임대실적이 저조한 이유를 조사한 결과 '신형 농기계 대체' 응답이 전체의 29.4%로 나와 사업의 평가성과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준병 의원은 <뉴스핌>과 통화에서 "농촌의 경우 고령화, 여성화 현상으로 힘이 드는 노동력을 행사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며 "농업기계의 기계화를 적극적으로 하되 농가가 농기계를 장만하는 데 부담이 들지 않도록 임대 사업이 활성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기계임대 지원사업 예산이 줄어들면서 농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는 데 걱정이 된다"며 "농기계임대 지원사업의 예산 뒷받침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점검·보완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국회의원 [사진=윤준병 의원실] 2024.09.02 plum@newspim.com plum@newspim.com 2024-09-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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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헤즈볼라 사령관 잇따라 제거…이번엔 미사일 고위급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이스라엘이 레바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에 대한 대대적 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헤즈볼라의 최고위급 지휘관들이 잇따라 폭사하고 있다. 부대를 지휘하고 전투를 이끌어야 할 수뇌부가 계속 제거되면서 헤즈볼라의 전투 역량도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될 수 있는 대목이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24일(현지시간) 레바논의 보안 소식통 두 명을 인용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교외 지역에 대한 이스라엘 공습 때 헤즈볼라의 한 지휘관이 사망했다"며 "그는 헤즈볼라의 미사일 부대 사령관인 이브라힘 쿠바이시"라고 말했다.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 공습을 받은 레바논 남부 접경지 두로 지역.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스라엘방위군(IDF)도 성명을 통해 "베이루트 남부 교외 다히예 지역에 대한 공습으로 6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다쳤다"면서 "사망자 중에는 이브라힘 쿠바이시가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IDF는 쿠바이시와 함께 헤즈볼라 미사일 부대의 고위 장교 여러 명도 폭사시켰다고 말했다. IDF는 이어 "지난 하루 동안 레바논 내 1500여 곳의 헤즈볼라 목표물에 약 2000개의 미사일·폭탄을 발사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이스라엘군은 지난 20일 헤즈볼라의 정예부대인 라드완 부대 지휘관 이브라힘 아킬을 족집게 공습으로 죽였다.  아킬은 지난 7월 사망한 푸아드 슈크르에 이어 헤즈볼라의 2인자급 지휘관이었다. 이스라엘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헤르지 할레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은 이번 작전을 '북쪽의 화살'로 명명하면서 "우리는 헤즈볼라에 대한 작전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들에게 휴식을 주지 않겠다"고 했다. 레바논 지역의 인명 피해도 빠르게 늘고 있다. 피라스 아비아드 레바논 보건부 장관은 "월요일 이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어린이 50명을 포함해 사망자가 총 558명에 달하고 부상자는 183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한편 유엔(UN) 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이란의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CNN과 인터뷰에서 "서방 지원을 받으며 첨단 무기로 무장한 이스라엘을 헤즈볼라 혼자서 상대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레바논이 제2의 가자지구가 되지 않게 해야 한다"면서 "이슬람 국가들이 모여 대응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인권 수호를 자처하는 미국과 유럽 국가들은 이스라엘의 공격 행위를 중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ihjang67@newspim.com   2024-09-25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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