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송파 푸르지오 견본주택 모습 |
대우건설은 19일 유니트 입장까지 최대 1시간 정도 대기해야할 정도로 인파가 몰렸다고 밝혔다.
문영환 대우건설 분양소장은 “사업지는 위례신도시 내 유일한 송파구소재 민영아파트”라며 “분양가도 평균 3.3㎡당 1810만원대로 송파, 판교대비 저렴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